'엑스컴 키메라 스쿼드' 09화 '프로제니와 배후 세력 시라이크, 아틀라스'

 

<엑스컴 키메라 스쿼드>

09화 플레이 PC 스팀 게임 추천

 

 

31시의 세 세력 중, 2곳을 괴멸시키고 이제 남은 한 곳,

'프로제니'만 남았다.

 

모두가 사이오닉 능력자이며 충성심 대단한 조직 '프로제니'

설명만 들어도 아주 강려크해보이는 조직이다.

 

'프로제니'는 '세이크리드 코일'과 같은 하이브리드를 증오하는 인간, 사이오닉 우월주의자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이브리드인 '나이팅게일 시장'의 암살 동기가 충분하다고 한다.

 

게임이 후반부를 향해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최고 요원이 된 멤버들 옷 색깔을 '스타트렉' 느낌이 나도록 커스텀해줬다.

 

이제 '특작실'에서 '인도주의적 지원(구역 불안 감소)'와 '위기관리(혼란 감소)'로

쉽게 불안과 혼란을 관리할 수 있다.

이게 없었으면 계속 도시가 터져서 아직도 플레이하고 있었을 듯

 

'프로제니'가 '코덱스'를 손에 넣었다.

'코덱스'는 한 대 맞을 때마다, 현재 체력의 반으로 기체가 분리되며,

계속 순간 이동하고 계속 사이오닉 공격을 하는 짜증 나는 놈이다.

 

'소버린'이라는 새로운 네임드가 나타난다.

5년 전 전쟁 때, 저항군 리더 중 한 명이었던 것 같다.

 

이놈이 '시라이크'를 저항군에서 용병단으로 탈바꿈시켰으며, 31시에 경찰들이 들어오기 전,

도시의 치안을 관리했던 조직이다.

 

'소버린'이 '아틀라스' 그 자체일 수 있다는 '켈리' 국장

'아틀라스'도수면 위로 나타나게 되며, 조금씩 '아틀라스'도 조사를 시작하게 된다.

 

이젠 '프로제니'를 칠 준비를 마치며 <엑스컴 키메라 스쿼드> 09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