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컴 키메라 스쿼드' 02화 플레이 PC 스팀 게임 추천

 

<엑스컴 키메라 스쿼드>

02화 '본격적인 임무 시작 그레이 피닉스 조사'

 

 

엑스컴 키메라 스쿼드 지난 이야기

나이팅게일 시장이 타고 있는 수송차량이 폭발하고, 

 

아직 지구인들과 외계인들은 서로 신뢰를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시장을 납치한 반동분자들은 인간이었기 때문에 음모론을 제기하는 외계 언론인과

임무 실패와 함께 자신들을 지지해주던 시장의 죽음으로 키메라스쿼드가 난처하게 됐다.

 

5년 전 외계인과 전쟁에서 XCOM이 승리한 후, 31시는 지구인과 하이브리드, 외계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도시가 됐지만,

아직은 불안하고 혼란한 모습으로 묘사된다.

 

앞으로 키메라스쿼드 요원들이 임무를 수행해야하는 아홉 구역

 

시장을 죽인 반동세력, 테러집단을 찾아내기 위해 단서를 찾기 시작한다.

 

재건국장 켈리는 31시에서 이번 사건이 가능할만한 규모와 기술력, 위협이 되는 세력 세 곳을 설명해주며,

순차적으로 한 곳씩 조사하기 시작한다. 

 

처음에 좀 빡센 곳을 조사했어야 하는데, 제일 허접한 그레이 피닉스를 선택한 것 같다.

(초반에 프로제니나 세이크리드 코일을 조사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사이오닉이랑 크리살리드 때문)

 

요원은 3명중 한명을 픽 할 수 있다. / 사무엘 잭슨을 닮은 '블루 블러드'

튜토리얼 이후, 기본적인 스토리진행과 설명이 끝나고 새로운 요원을 영입할 수 있다.

전작에서도 저격수의 응수를 좋아해서 '블루 블러드'를 픽

 

요원이 새로 합류하면 '위스퍼'나 다른 동료들과의 간단한 상호작용도 있다.

카툰랜더링에 어울리는 개그코드가 플레이 종종 있다.

 

본격적으로 그레이 피닉스를 조사하는 임무를 시작한다.

블루 블러드의 첫 임무 출전

 

아주 이지하게 엘레리움을 회수하고 미션을 클리어 

 

그레이 피닉스 세력은 엘레리움을 겁나게 모으고 있는데, 이들이 진짜 범행을 저질렀는지 좀 더 조사를 해봐야 한다며

그렇게 <엑스컴 키메라 스쿼드> 02화는 -끝-